윤계상의 연인, 이하늬 나이와 집안 이야기

 



배우 이하늬는 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과 5년째 공개적으로 열애중이다. 이하늬는 현재 헐리우드 진출을 준비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늘은 이하늬의 나이와 이하늬가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 그리고 윤계상과는 언제 결혼할 것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이하늬는 1983년생으로 36살이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에서 진에 오르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하늬는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는 국가정보원 2차장이며 어머니는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이하늬의 어머니는 국가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기도 하고, 외삼촌은 잘 알려진 국회의원 문희상이다.





이하늬는 그야말로 금수저 집안임에 분명해보인다. 그래서 데뷔 당시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금수저 집안이라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이하늬의 집안은 의정부에서 땅부자로도 유명하다. 의정부에서 이하늬 집안 땅을 밟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이다. 이하늬는 배우로 데뷔하기전 yg엔터테이먼트에서 2ne1의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하늬는 배우 김태희와 서울대학교 동문에 같은 동아리 출신이기도 하다. 한편 이하늬는 채식주의자라고 하는데,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는 스무살 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으면서였다고 한다. 게다가 동생이 고기를 먹을 수 없는 채질이며 어머니 또한 암 수술로 인하여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한다.





이하늬와 윤계상 5년째 열애중인데 이제는 두 사람의 나이를 생각하면 결혼을 조금은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이하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없다고 했다. 하지만 결혼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결별하지 않고 사랑의 결실을 잘 맺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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