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혜정 이혼 그리고 사망설




복길이 엄마 탤런트 김혜정 사망설 일축


복길이 엄마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탤런트 김혜정이 9일 방송된 TV조선의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서 몇년전 있었던 사망설 루머를 일축시키는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015년 나돌았던 사망설은 동명이인의 배우가 몇 년 전 사고로 사망한 기사에 자신의 사진이 올려져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사망설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김혜정은 사망설 외에도 '전원일기'가 종영되고나서 공허함에 우울증까지 생겨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 고비를 극복하지 못하면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닐거라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 운동과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취미 새활을 하면서 극복해냈다고 한다.




건강관리는 철저하게 했다.


김혜정은 다양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로 건강을 지켜냈다고 한다. 장 건강에 좋은 과일류와 견과류를 주로 먹고 그것들로 주스를 만들어서 마시고, 채소와 샐러드를 먹으면서 식단조절을 해서 건강을 지켜냈다.




네티즌들의 응원


방영이 되고난 후, 네티즌들은 전원일기에서 우아하셨는데, 여전히 예쁘네요, 사망설 황당 속상하셨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혜정을 응원했다. 1980년부터 종영될 때까지 복길이 엄마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강하게 된 김혜정을 드라마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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