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표은지,그녀의 진짜 매력!!


팔방미인 표은지


표은지는 모델활동부터 연기자, DJ, 최근엔 가수로 활동하는 팔방미인이다. 모델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최근엔 DJ로도 활동함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가 무려 10만명에 이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항상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면서 인기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캐스팅된 계기


표은지는 원래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모델을 하게 됐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카메라 앞에 서서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 그녀는 우연한 기회로 모델로 찍은 사진이후로 일이 계속 들어왔고,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그만뒀다. 미국에서 회계를 전공한 그녀는 한국의 한 투자회사에서 근무했었다.





연기자로도 발걸음을 딛다


회사를 그만둔 후, 바나나 액츄얼리라는 웹드라마에서 연락이 와 캐스팅되면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한 표은지는 첫 작품에서 후회가 많이 남아 연기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 그 이후로 레슨도 받고 연습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다시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며 다음 기회를 기다린다고 했다. 통통 튀는 역할만 했던 표은지는 앞으로는 차분하고 다른 점을 보여줄만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번째 도전은 DJ


표은지는 원래 악기는 좋아했지만 EDM에 관심은 별달리 없었다고 한다. 지인에게서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티켓을 선물로 받아 재작년에 갔었는데, 그때 받은 좋은 느낌으로 인해 노래도 찾아보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던중 소속사에서 DJ로 만들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 걱정도 됐지만 관심도 많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표은지는 즐겁게 디제인 연습을 해나갔다. 아직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배우는 과정이기에 디제잉을 즐긴다고 한다.





최근엔 싱글앨범 발표


표은지는 최근엔 싱글앨범 'Melt Away'를 발매했다. 장르는 트로피칼 하우스다. 처음 해보는 거라서 부족한 점이 많아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그녀는 곡의 가사도 직접 썼다고 한다.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는 그녀는 사실 욕심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악기나 운동 등 여러가지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던 표은지는 그 중에서도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담기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현재는 자신의 활동중 디제잉에 가장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도전한 분야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욕심을 밝힌 그녀는 앞으로도 새로운 앨범을 준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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