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 story 트윈스류 2018. 3. 28. 07:11
LG 트윈스의 시즌 초반 부진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비에서 어이없는 실책이 이어지고, 집중력 잃은 타선은 득점 기회에서 진루타 내지는 타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LG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4대5로 역전패했다. 혼자서 4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한 안익훈이 있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승리를 가져오기에 역부족이었다. 이날 경기는 중반까지는 흐름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막판 찬스에서도 역전타가 나와 승리를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6회말 수비서 나온 3루수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실책이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았고, 연장 10회서는 벤치의 작전이 하나도 실행에 옮겨지지 않았다. LG는 중반까지 선발 헨리 소사의 호투를 앞세워 리드를 유지했다. 2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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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 story 트윈스류 2018. 3. 27. 18:58
LG트윈스는 지난 주말 개막2연패를 당했다. 그래서인지 넥센과 3연전에 나서는 류중일 감독은 타순에 변화를 주겠다고 한다. 류중일 감독은 "오늘 2번 타자는 김현수, 5번 타자는 임훈이 출전한다. 김현수는 당분간 계속 가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사실 5번타자 김현수는 조금 낯선 모습이긴했다. 두산에서 활약하던 당시 김현수는 대부분 2,3번 타순에서 많은 역할을 했기에 그에게도 그 자리가 익숙할 지도 모른다. 시범경기에서도 그가 2번 타순으로 나왔을 경우에 팀성적도 좋았던 것을 류중일 감독이 언급했다. "시범경기에서는 김현수가 2번 타자로 나와서 팀 성적이 괜찮았다. 앞으로 타순은 (상황에 따라) 짜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많은 매체에서도 언급하고 실제로 그러했듯이 류중일 감독은 믿음의 ..
트윈스 story 트윈스류 2018. 3. 26. 14:06
드디어 프로야구가 지난주말 개막되었다. 지난 겨울동안 각 구단들은 나름대로 전력보강을 하고 새 시즌을 대비해서 열심히 준비해왔다. LG트윈스도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탈락된후 지난 겨울 많은 변화를 꽤했다. 먼저 양상문 감독이 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삼성라이온즈에서 4년연속 통합우승의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류중일 감독을 새로이 영입했다. 2년간 마운드의 주축이었던 허프가 아쉽게도 일본으로 떠나긴 했지만 소사는 잔류시키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영입을 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가르시아를 영입해서 타선의 힘을 강화하는 한편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김현수를 거액에 영입해서 방점을 찍었다. 비록 팀의 백전노장 정성훈과 이병규,손주인 등이 떠났지만 김현수 영입과 외국인 타자와 투수를 보강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