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우원재 나이, 육지담과의 열애설

 

우원재는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스타덤에 오른 래퍼다. 이번에 우원재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오늘은 우원재의 나이와 과거 래퍼 육지담과 있었던 일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우원재는 경주 출신이고 199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3살이다. 우원재는 뛰어난 래퍼 실력을 갖췄을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에는 전교 일등을 했다고 한다. 우언재는 홍익대학교 토목학과에 입학했다. 우원재는 쇼미더머니 경쟁에서 3등을 차지한 시차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뛰어들어 음악차트를 석권했다. 그야말로 혜성같이 나타난 것이다.

우원재는 현재 박재범이 세운 레이블 회사 AOMG 소속래퍼다. 우원재는 래퍼 육지담과 열애설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열애설이 난 것인지 의문이긴 하다.

 

우원재는 어떤 방송에서 본인의 이상형이 5시간 넘게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 여자라고 한 적이 있다. 인기를 얻은 우원재는 음원 수익으로 친누나에게 전세집을 마련해해줬고 부모님에게 뜻깊은 선물을 했다고 한다. 가족들을 챙기는 우원재는 진정 마음이 따뜻한 래퍼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