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와 레이디제인이 헤어진 진짜 이유!!

 





사이먼도미닉으로 대한민국에 힙합 열풍을 일으켰던 쌈디가 최근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다' 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불러왔다. 최근 몇 년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한 쌈디는 이번에 앨범발매와 동시에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찾아 왔다. 오늘은 쌈디의 나이와 공개적으로 연인이였던 레이디제인과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쌈디는 고향이 부산이다. 하지만, 아직 방송에서 매력적인 부산 사투리를 쓰면서도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쌈디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다. 쌈디는 슈프림팀으로 데뷔했고 힙합계에서 떠올랐고 유머있는 감각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했다. 또한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당시에는 홍대 여신이라 불리던 레이디제인과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당당한 사랑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07년 부터 공개열애를 하였던 쌈디는 6년만에 레이디제인과 헤어져 현재는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





 


두 사람은 아직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이야기하는 등 쿨한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다. 쌈디와 레이디제인가 헤어진 진짜 이유는 레이디제인이 30대에 접어들면서 결혼에 대해 숙고하기 시작했고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면 좋은 감정이 있을 때 서로의 길을 가는 것이 맞겠다 싶어서 쌈디와 결별을 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방송에서 이야기했듯이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고 서로를 응원해 준다고 한다. 쌈디는 오랜 공백기간을 가진후 이번에 '내이름은정진철' 이라는 앨범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삼촌을 찾기도 하는 등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쌈디가 다시 팬들에게 돌아왔으니 오랜기간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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