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친,맥 밀러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 연예계 story
- 2018. 9. 9. 05:27
맥 밀러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맥 믹러는 1992년생 올해 나이 26밖에 되지 않는 젊은 래퍼다. 그런데,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고 해서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한 맥 밀러는 서로 곡 작업도 한 적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맥 밀러와 사귈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 밀러의 약물 중독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했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실패했고 그것으로 인해서 헤어졌다고도 한다. 결국 이렇게 약물 때문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맥 밀러는 미국 현지에서 에미넴의 뒤를 이을 차세대 래퍼라고 평가받아왔다. 그럴 정도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던 래퍼이다. 어제 쇼미더머니 방송에서 나플라가 자신의 무대를 마치고 R.I.P X 라면서 텐타시온을 추모한 것도 가슴이 멍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래퍼 맥 밀러의 사망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이토록 재능있는 래퍼 한 명이 우리곁을 떠나버렸다.
지속적으로 맥 밀러를 따라다닌 약물 중독 문제가 결국에는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트위터를 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은 그런 맥 밀러의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참 안타까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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